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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처음으로 적는 다이어리

category Diary 2013. 1. 23. 10:02

안녕하세요. MD워시퍼입니다.

기존의 블로그인 "워시퍼의 하루"에서 교회에 관한 것은 분리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.

사람들도 많이 찾지 않는 블로그인데, 분리를 왜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저도 들었는데요.

"워시퍼의 하루"블로그는 최대한 제 직장과 관련되고, IT에 관한 것만 올릴려고 합니다.

- 가끔씩은 제 블로그의 정체성 상실도 일어나고 있답니다..^^

앞으로 이 블로그도 많이 이용해주세요.. 감사합니다.^^